10년전쯤에 귀병원에 방문해서 만성치열 진단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계속 불편하게 생활하고 있는데 조만간 수술을 해야겠다 생각이 드는데요. 1.마취는 꼭 척추마취를 해야하나요? 2.괄약근절제술은 반드시 필요한가요?(변실금이 있을수 있다기에) 3.변비가 심해서 화장실가면 기본이 30분~1시간인게 치열때문인지요? 4.피부꼬리가 심한거 같은데 치열수술과 같이 제거되나요? 5.수술후 통증이 심할까봐 걱정되는데 회복은 어느정도 기간이 걸릴까요?
답변
국소마취는 치열 수술에서는 적절치 않아 척추마취나 전신마취가 좋다고 생각됩니다.
전신마취는 마취과 의사 없는 상황에서는 위험하다고 생각하여, 척추마취로 수술합니다.
치열 수술은 괄약근 절단(내괄약근 부분절단)을 말하는 것입니다.
괄약근 부분 절단으로도 드문 경우(5% 내외)에 변실금이 온다고합니다.
치열때문에 아파서 변을 못보고 , 보려다 말고 하면서 늦어지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아프지 않은데도 나오지 않는 것은 다른 이유를 알아봐야 합니다.
피부꼬리는 보통 같이 제거합니다.
치열 수술 자체는 수술 후 별로 안아프다고 합니다.
치열 수술 자체의 회복기간은 통증이 심하지 않으므로 별 의미가 없습니다.
대부분 수술 후 통증이 덜해서 더 좋아합니다.
전신마취는 마취과 의사 없는 상황에서는 위험하다고 생각하여, 척추마취로 수술합니다.
치열 수술은 괄약근 절단(내괄약근 부분절단)을 말하는 것입니다.
괄약근 부분 절단으로도 드문 경우(5% 내외)에 변실금이 온다고합니다.
치열때문에 아파서 변을 못보고 , 보려다 말고 하면서 늦어지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아프지 않은데도 나오지 않는 것은 다른 이유를 알아봐야 합니다.
피부꼬리는 보통 같이 제거합니다.
치열 수술 자체는 수술 후 별로 안아프다고 합니다.
치열 수술 자체의 회복기간은 통증이 심하지 않으므로 별 의미가 없습니다.
대부분 수술 후 통증이 덜해서 더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