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22살 학생인데요 한 일년전부터인가... 휴지로 닦는부분... 그 살쪼이고 하는부분..이 가끔이 찢어진것처럼 아프다해야하나요 ㅠㅜ 그러다가 또 말고 다리찢기가 어떨땐 힘들고 모르고 발차기하다가도 아프다 이러거든요ㄱ근데 뭐 피를 보엿다던가 항문이 빠져나왓다 이런건 느낀적이없고... 변을 잘 누진못하나... 오래앉아잇는편은아님니다... 화장실가면 일이분 안에끝내는편이구요 그렇다거 그렇게 힘을 주거나그러진않거든요 ㅜ근데 게속 아픈게아니고 가끔한번씩 다리찢기하다가 찢어진거마냥 찢어졋가 표현이맞겟네요 그러는데.... 또 한참 괜찮고 잊을때쯤?? 또 갑자기 그러고 그래요 ㅠㅠ 큰병인가해서요..ㅠㅠ 살이찢어진것처럼 약을 바르면 다시 붙는? 그런 류의... 병인지요 ㅠㅠ무서워서